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공의 적 (문단 편집) == 확장된 의미 == 비유적으로 프로스포츠나 연예계 등에서 [[최종 보스]]급 실력을 발휘하는 집단 및 인물에 대해 경쟁하는 자 또는 팬들이 붙여주는 호칭이다. 최고 성적을 내는 자들이 아니라 해도 상대방에게 [[어그로]]를 끄는 집단 및 인물도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MLB]]의 팀 중 하나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실력이 있으나 [[2019 MLB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인해 MLB의 공공의 적으로 불리고 있다 늘 중하위권에 있던 팀이 간만에 잘해서 우승하려 할때 굳이 이런말을 하진 않는다. 또 인기팀이 꾸준히 1위를 하며 상대방도 인정할수 밖에 없으면 이런 말이 안나온다. 정말 잘하는데 왜인지 밉상이거나, 말안해도 아는데 잘난체가 심하거나, 애초에 비호감팀이고 안티들이 많은 경우 그들이 무너지길 바라는 자들이 공공의 적이라고 인지하는 경우에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강철중]]에 의하면 일반적인 [[소악당]]은 그냥 "나쁜 놈", 진짜로 나쁜 놈(ex. [[조규환]], [[이원술(공공의 적 시리즈)|이원술]][* 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악역] 등)이 "공공의 적"이라고 한다. 다만 이 별명이 반드시 부정적인 의미로만 쓰이지는 않는다. 前 [[프로게이머]] [[박경락]]의 경우 전성기 시절 [[테저전/스타크래프트|테저전]], [[저프전/스타크래프트|저프전]]에 둘다 능해서 [[테란]] 유저, [[프로토스]] 유저들에게 공히 견제의 대상이라는 이유로 공공의 적이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동족전인 [[저저전/스타크래프트|저저전]]에 취약해 당시 경쟁 중이던 조용호, 홍진호에게 4강에서 물을 먹었고 기량이나 포스에 비해 롱런하지 못했다. [[락라인]]이라는 4강/준결승 전용 라인만 만든게 업적의 끝.] [[클레이튼 커쇼]]의 별명도 공공의 적(Public Enemy)으로 몇 안 되는 긍정적인 의미의 별명. 위의 의미에서 보듯이 대개 좋지 않거나 상대방에게 [[열폭]]을 느끼는 뜻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은 등 [[서술 폭주|주관적 요소가 개입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시를 따로 적지 않는다. 또한 사용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의 사정|정책상 혹은 경제적 이유로]] 강제로 이용해야 하는 물건들도 공공의 적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일체형 책상]], [[ActiveX]], [[공인인증서]] 등이 있다. 이런것들은 보통 [[구글]]에 물건 이름만 입력해도 '(물건이름) 만든놈' 같은 [[증오]] 가득한 [[연관검색어]]가 뜬다.[* 공인인증서의 경우 아예 "홍기융 [[패드립|애미]]" 라며 공인인증서를 만든 사람을 노골적으로 욕하는 연관검색어가 뜨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